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면세점백화점

어서오세요 오늘은 술이야기를 한번 해드리겠습니다. 술 좋아 하시나요? 저 또한 참 좋아하기는 아지만 양주는 비싸서 정말 잘 못먹는 술이죠. 때때로 귀한 손님들에게 선물용으로 사곤 하는데요.

우리나라에 서는 주로 많이 선호하는게 발렌타인, 로얄살푸트, 조니워커등이 있는데요. 오늘은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로록 하도록 할건데요. 정말 귀한 술이기도 하죠.

그런만큼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선물용으로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등급중에 최고등급의 양주이기도 합니다. 년산 표기로 하지 않고 라벨의 색상으로 나누는데요. 레드 블랙 그린 골드 블루순으로 등급이 나누어져있죠. 그증 조니워커커 블루라벨이 가장 으뜸이죠. 조니워커 블루라벨의 경우엔 알고보니 14년~60년정도 숙성된것등을 배합을 해서 만든다고 하군요? 잘몰랐었는데 근래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다 알게되었는데요.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병도 멋있고 예뻐서 선물용으론 딱인것 같아요.

병도 아주 늘씬하니 예쁘게 잘 빠졋죠? 그럼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에 관련 되어진 내용입니다. 시중의 백화점 기준으로는 700ml 24만원에서 30만원까지 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조니워커 블루라벨 면세 가격은은 어떠실까요. 750ml 기준으로 17만~21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확실히 면세가 싸긴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행들 다녀오시면서 조니워커 블루라벨들을 주로 사오시나봐요^^